전체 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희주쌤의 일기] 2. 나는 완벽할 수 없다. 부족한 점 수용하기. 나는 나를 꽤 잘 안다고 믿었다.내 장단점은 이미 다 파악했고, 스스로 잘 조절하며 산다고 생각했다.사실 부족함을 인정하지 않은 건 아니었다.다만 "나니까 결국 해내겠지" 하는 마냥 낙관적인 믿음이 컸던 것 같다.나쁜 점보다는 좋은 점을 더 보려 했고, 부족한 모습은 굳이 꺼내 보지 않았다.약한 모습을 보이는 건 싫었다.누군가에게 기대기보다는 스스로 증명해내는 게 더 편했다."나는 잘하고 있어.""걱정 마, 내가 다 알아서 해."그런 근거 있는 자신감이 나를 지켰다.럽디에 오기 전에도 그랬다. 내 인생은 계획대로 잘 풀릴 줄 알았다.전공, 직업, 미래의 계획까지 다 내가 생각한 대로 될 거라 믿었다.(그렇게 틀린 말은 아니긴 하다.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건 결국 다 이뤄냈으니 ㅎ)번아웃을 겪고 일어설 때.. 더보기 [희주쌤의 일기] 1. 솔직할수록 안개가 걷힌다 : 나의 '징징거림'이 성장이 되기까지 처음 이곳에 왔을 땐, 잘해야 한다는 강박이 있었던 것 같다.면접 볼 때 제출한 서류만 해도 얇은 책 정도 분량은 됐으니 못하는 모습이 들키면 안 될 것 같았다.그런 내 긴장을 읽어낸 승진쌤은 의외의 말을 건넸다.너무 잘 보이려고 애쓰지 말라는 것. 그 한마디가 물꼬를 텄다. 나는 조금씩 가면을 벗고 내 안의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다.연수생으로서 겪는 막막함, 사소하게 막히는 부분들, 때로는 아주 사적인 고민까지.“저 뭘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너무 혼란스러워요”솔직하게 털어놨더니 내가 왜 이런 고민을 하는지, 지금 내 마음이 어떤 상태인지를정확히 짚어주시는 피드백이 돌아왔다. 플러스로 해결책까지. 신기하게도 힘이 다시 솟았다.크게 달라진 게 있는 건 아니었지만, 내가 뭘 해야 하는지 알고 지금 내가 .. 더보기 희주쌤 합격수기 1. 자기소개저는 어린 시절부터 '관계'라는 복잡한 실타래를 관찰하고 분석하는 것을 즐겼습니다. 연애를 잘하는 친구들의 특징을 데이터화하고 상담해주던 관심은 자연스럽게 심리학 전공과 아동가족상담 대학원 진학으로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센터 상담사는 제 욕구를 다 채워주지 못할 것 같았습니다.저는 리더로서 조직을 이끌고, 직접 강의와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연구까지 해내고 싶은, 소위 '욕심 많은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럽디는 설립 초기부터 오랫동안 지켜봐 온 곳이었지만, 충분한 전문성을 갖춘 뒤 도전하고 싶어 때를 기다렸습니다. 지루하고 정체된 삶을 거부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퀘스트를 찾아 나서는 저에게, 매일 변화가 일어나는 럽디는 최고의 무대이자 확신이었습니다.2. 합격 노하우럽디에 대한 애정이 컸.. 더보기 럽디 인생커리어패스를 선택한 승진쌤을 인터뷰했어요. Q1. 럽디에 오기 전, 승진쌤의 삶은 어떤 상태였나요?저 면접 볼 때 대표님한테도 얘기를 했지만, 제 이력보면 하잘 것 없을건데 이유가 그냥 20대부터 30대 초반까지 아무런 꿈도 목표도 없이 게임만 하고 히키코모리로 살고, 부모님이 시키는대로 공무원도, 경찰도 지원해보고...이리저리 방황하고 살았어요. 그러다가 이것저것 진짜 잡다한 학력과도 상관없는 일들하면서 나를 찾아가고 싶었고, 이제 삶에 대한 욕심이 나서 대기업도 공기업도 지원 못할 지경에 와서 내가 무엇을 하면 인정받을 수 있을까, 나를 어디서 필요로 할까 생각하다가 스타트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이 대표가 하는 말이 진짜라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걸어보자는 인생의 마지막 도박? 같은 기분으로 지원했죠. 이런말 진짜 했고 뽑혔어요 ㅋ.. 더보기 럽디의 세미나는?(2부) 세미나 2부 교육만 있으면 섭섭하죠!2부는 레크레이션 시간이에요 🎉쌤들이 머리 맞대고여러 가지 게임을 준비해 오셨어요!과자도 여러가지 놓고 맥주 한 잔씩 하면서 즐겼지용본격적인 시작 전엔가볍게 텔레파시 게임부터 했어요 ✨말 없이 눈치만으로생일 순서대로 줄 서기! 1월부터 차례대로 섰다면 성공인데요,은근히 난이도 있었어요 😆청만쌤이 12월생이신데아주 당당하게 앞줄에 서 계셔서다 같이 빵 터졌어요 ㅋㅋ 이어서 진행된 릴레이 게임~다들 머리에 종이컵 이고 숨죽여서 지나가는데이게 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ㅋㅋㅋ아무나 못해요~~ 이건 또 무슨 상황이게요~~??약간 오랑우탄이 인사하는 것처럼 보이지만(?)오랑우탄은 아니구 사실 손벽치기 게임이었어요 다음으로 이구동성 게임도 하고 종이 비행기 날리기 게임도 했어요진.. 더보기 럽디의 세미나는? (1부) 올해 마지막 세미나 1부!11월 3일!올해 마지막 세미나를 다녀왔어요~ 세미나라고 바로 숙소로 출발하는 건 아니었고 회사에서 오전 교육이 먼저 진행됐어요!오전부터 시작된 교육이라 피곤하기도 했지만, 실제 상담에서 도움될만한 꿀팁들이라 놓칠 수 없더라구요열심히 질문한 쌤들은 즉석 당첨으로 쿠폰까지~!시험도 보고 회사에서 점심 먹고 숙소로 이동했어요.숙소에 도착했다고 끝일 리 없죠~! 짐 정리를 끝내고 바로 다시 교육 시작! 오후 5시까지 또 쭉 달렸답니다.상담 기술뿐만 아니라 생각을 정리하는 방법, 사람을 바라보는 관점 같은 내용도 많았어요.업무 교육인데도 개인적으로 도움 되는 부분이 많아서 더 좋았어요. 이날 교육을 들으면서 느낀 건,여기는 그냥 일만 하고 가는 회사는 아니라는 점이었어요.상담사.. 더보기 [연애/재회 상담사 모집] 틀 밖에서 생각하는 사람 을 찾습니다. 더보기 주호쌤 합격수기 자기소개안녕하세요! 2025년 12월 중순에 CLV로 합류하게 된 주호쌤입니다. 럽디에 정착하기 전 저는 다양한 직업들을 거쳐왔어요. 그만큼 진로에 대한 고민도 계속해왔었구요. 학원 강사로 일한 적도 있고, 바리스타로도, 옷가게에서 판매직으로도 일한 적이 있네요. 아니나 다를까 임원면접 때도 경력에 대한 질문을 받았는데, "위 경력들은 분야가 다양해서 서로 무관해보이나 본질은 사람과 소통하는 일이고, 저는 사람들과 소통 및 교류하는 것이 좋아서 지원하게 되었다"라고 대답을 했었어요. 돌이켜보면 이 대답이 합격에 좋은 영향을 주지 않았나...?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실제로 상담 및 회사생활에 있어서 소통이 굉장히 중요한 역량이기도 해요. 현재는 다양한 내담자와 케이스를 접하며 즐겁게 회사생활을 하고 있.. 더보기 이전 1 2 3 4 5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