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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주쌤의 일기 7] 답답한 거 못 참는 사람 손!! 어릴 때부터 나는 다 이겨먹어야 직성이 풀렸다. 1등이 아니면 잠을 잘 수가 없어서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밤새 공부했다. 공부 좀 하라고 잔소리 듣는 게 아니라 그만 하고 자라고 잔소리를 들었다. 시험이 끝나면 몸살이 나서 어른들 등에 업혀서 등교했어야 할 정도… 누가 시킨 것도 아니었고 2등을 한다고 혼나는 것도 아니었다. 오히려 좀 못 보면 갈비를 사주시면서 다음에 더 잘하면 되지~ 하는 위로를 들어왔다. 그때부터 알았던 것 같다. 나는 불나방 같은 사람이었다는 것을….. 일단 하기로 했으면 죽어라 덤비는…ㅎ 회사에 들어와서도 이 성향은 그대로였다. 뭔가 프로세스가 꼬여 있거나, 더 나은 방법이 있을 것 같거나, 아니면 아직 만들어지지 않은 것을 발견하면 손이 근질근질해진다. 그.. 더보기
재혁쌤 합격수기 1.자기소개 안녕하세요. 럽디 CLV로 합격한 재혁쌤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쩌면 막연하게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꿈꾸고 달려왔습니다. 그러다 문득 “내가 가장 잘하고 좋아하는 일은 무엇일까?”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보게 되었고, 그 질문이 저를 ‘럽디’로 이끌었습니다. 서류와 면접을 준비하면서 럽디 홈페이지에 들어오면서 다른 선생님들의 합격수기를 읽으며 “나도 이곳에 꼭 글을 작성하고 싶다”라고 생각을 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어느새 정규직으로 합격하고 상담을 진행하며 재회성공사례를 만들고 있네요. 앞으로도 많은 선생님들과 함께 내담자분들이 올바른 방식으로 안싸우고 안쌓이는 연애를 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 2. 면접 준비.. 더보기
아니 대체 왜 그렇게까지 하는 건데? - 광기어린 모습에 놀랐던 연수생 시절 회사의 첫 이미지 처음 이 회사에 왔을 때 이해가 안 됐다.어느 날 아침이었다.출근했는데 누군가 부시시한 모습으로상담사방 안쪽에서 걸어 나왔다.ㅇㅇ쌤이었다. 알고 보니 집에 가지 않았다고 했다.회사에서 주는 사우나 쿠폰으로탄력 쓰고 나가서 씻고 올 거란다.왜 여기서 잤냐고, 누가 시킨 거냐고 물으니(만약 그런 거면 도망갔을지도..?) 그냥 답을 찾기 전까지는 못 가겠다고 했다.그때는 솔직히 이해가 안 됐다.왜 저렇게까지 하지? 1년이 지난 지금은 안다.저 사람은 일을 좋아했던 게 아니다.답을 찾는 걸 좋아했던 거다.풀리지 않는 문제를 집요하게파고드는 사람이었던 거다. 여기서는 누가 더 열심히 했는지보다무엇이 결과를 만들었는지에 관심이 많다.그래서 일이 잘되면 누가 먼저랄 것 없이 묻는다. "어떻게 한 거예요?""그렇게 .. 더보기
반세미나 문화교육 2편 - 이 회사 복지 뭐야 진짜…😮 지난 편에서는 반세미나 교육 이야기를 해봤는데요!이번에는 세미나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럽디만의(?) 복지 이야기를 해보려구요 ㅎㅎ사실 하루 종일 교육 듣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잖아요?아침부터 계속 집중하면서메모도 하고, 생각도 하고,계속 머리를 쓰다 보니까은근 체력 소모가 엄청 되더라구요 😂특히 이번 세미나는 교육 내용도 굉장히 많았고중간중간 계속 생각해야 하는 이야기들도 많아서다들 엄청 집중해서 듣고 있었답니다.그런데 럽디는…진짜 먹는 것까지도 남다릅니다 😌 이번 세미나에서는 무려 회사에서 직접 회를 떠주셨어요…!진짜 처음 보고 다들 놀랐다니까요 ㅋㅋㅋ“이게 회사 세미나 맞아…?” 싶을 정도였어요 😭종류도 엄청 다양했고비주얼도 너무 좋아서다들 앉자마자 사진부터 찍고 시작했답니다 ㅋㅋㅋ심지어 그.. 더보기
[플랜팀] 심리학 석사 환쌤 인터뷰 Q1. 럽디에 오기 전 환샘의 삶은 어땠나요?저는 심리상담 전공, 석사, 공공기관의 특성을 띄는 심리상담 센터에서 일을 주로 했었어요. 그러다보니 차분하고 안정적이긴 한데 하루하루 재미가 있거나 성과에 따라서 뿌듯함이 생기거나 급여나 달라지는 부분은 거의 없었고, 그렇기 때문에 진로에 대한 고민이 항상 있었어요.Q2. 왜 럽디라는 생소한 길을 선택하셨나요?위에서 말씀드린 제 경력과 연관이 있어요. 원래 상담과 관련된 진로고민을 하기도 했었거든요. 심리상담센터에서 안정적인 일을 몇 년 하다보니까 매너리즘에 빠지게 됐는데, ‘내가 언제까지 이런 삶을 살게 될까? 지금 삶이 평화롭긴 한데 이렇게 살다 보면 내 삶이 더 나아지고 즐거워지나? 물론 이직도 해야 하고 급여도 올리고 싶고 자격증도 따야 하고 박사도 .. 더보기
럽디의 반세미나 문화교육 1편 더 이상 우리는 안일하지 않겠습니다! 지난 시간 회사에서 반세미나가 있었어요!CLV쌤들 뿐만 아니라 CRT분들도 오셔서다양한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해주셨답니다 ㅎㅎ주제만 해도 무려 10가지가 넘었다구요~😎 (환쌤의 세미나 가이드라인 교육 사진)이번 세미나는 회사 문화에 관한 교육이었어요우리가 회사에서 어떤 마음가짐으로,어떤 태도로 일을 바라봐야 하는지,어떻게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움직일 수 있을지 등등사고 방식에 대한 부분뿐만 아니라세세한 회사의 규칙들,조직 안에서 어떤 기준을 가지고행동해야 하는지 등디테일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특히 단순히 “이렇게 하세요” 수준의 교육이 아니라,왜 이런 문화와 기준들이 만들어졌는지,회사가 어떤 방향성을 가지고 움직이고 있는지까지정말 폭넓게 들을 수 있었답.. 더보기
[센터팀] 곽진쌤 인터뷰 Q1. 럽디에 오기 전, 곽진쌤의 삶은 어떤 상태였나요?그냥 아무것도 없었어요. 마이너스 통장에, 보이스피싱 당한 상태였거든요. 그땐 생존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었어요. 보이스피싱 당했을 때에도 어떻게 하지? 하다가 어떻게든 되겠지 에라~하고 금방 놓아버렸거든요. 그런 상황을 어떻게든 해결하기 위해서 일을 찾고있었고, 이왕 하는 거 재미난걸 하고 싶다는 생각에 막연하게 지원했어요. CGV나 에버랜드 등에서 일을 했었는데, 럽디에서의 일이 더 재미나보인 거 있죠. 돌이켜보면 진짜 생각 없었네요 ㅋㅋㅋ 지금은 단언컨대 이 회사가 제일 재밌어요. 여기와서 대표님 말대로 따르다보니 마이너스 통장과 보이스피싱이 해결이 되어서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사실 제가 대단한 꿈이 있지 않았는데 럽디에 와서 .. 더보기
[단회팀] 예진쌤 인터뷰 1. 다양한 선택지 중에 럽디를 선택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어릴 때부터 사람을 빠르게 파악하는 편이었어요. 초등학생 때부터 주변 사람들의 반응이나 분위기를 금방 캐치했고, “이걸 제대로 배우면 정말 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어요. 그래서 심리학을 전공하게 됐습니다.그런데 막상 상담, 임상, 관계 중심 접근을 접해보니 저와는 결이 맞지 않았어요. 문제 상황을 오래 다루거나 과거에 머무는 방식보다는 사람을 더 나은 방향으로 끌어주고 변화시키는 일이 더 흥미로웠거든요. 저는 문제를 분석하는 것보다 해결하고, 성장시키는 과정에 더 끌리는 사람이었어요.이 회사가 솔루션 중심으로 사람을 변화시키고 성장시키는 방향이라는 걸 알게 됐을 때 “아, 나랑 잘 맞겠다”는 확신이 들었어요.2. 이 회사에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