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대회] 친목과 화합, 그리고 재미를 위한 게임
2020년 경자년를 맞아, 나라쌤은 럽디인의 친목과 화합 그리고 재미를 위해 무엇을 할까? 고민했어요. 아, 이것이다. 총 상금 100만원이 걸린 [축구게임대회] 개최 1월 19일까지 지원자를 받았어요. 저도 신청했습니다. 평소 게임을 하지 않기에 가볍게 3등 노려봅니다. ^^ 전 할 수있어요...............아마두? 총 12명이 지원, 2개조를 나누었고 조별리그를 후 각 조 1,2 위는 준결승 진출 .... 총 34경기로 마무리 A팀 : 마리오, 민정, 빛나, 재환, 진수, 태남 B팀: 태남, 나라, 대희, 상호, 재운, 하은, 힘찬 그리고, 첫 경기가 1월 20일 시작됬어요. 첫경기의 시작을 축하하며, 방문한 나라쌤 마리오 vs 태남이 첫 경기의 스타트를 끊어 주었어요. 아무나 이겨라 아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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