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병' 출근하기 싫었어요. 다른 길로 세야지 마음먹었지요. 이 상태라면 업무 능률이 좋지 않을 것 같았거든요. 그래서 콧바람을 쌔기로 결정했습니다. 럽디는 묻고 따지지도 않는 탄력근로제가 있거든요. 해보기로 했어요. 도~전! 한 시간 늦게 출근할게요~ 눈치보이지 않아요. 상큼했어요. 그리고 회사를 샤방샤방 월요병도 없애고 회사에 도착했는데, 어머낫!
과.자.다!!!
과자과자과자! 과자가 잔뜩 채워져 있었어요. 럽디의 복지 중 하나예요. 간식은 언제나 풍족하게, 채워준다 ♥ 전 과자가 가득 채워진 게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보고만 있어도 웃음이 쓰윽~ 행복합니다. 단짠단짠, 다음에는 하리보 젤리도..?
월요병 때문에 출근은 느지막이 했지만, 막상 럽디에 있으면 좋은 에너지를 마구마구 받아서 힘이 생겨요. 행복합니다. 내일도 일어날 재밌는 일을 기대하며 오늘도 상큼하게 마무리 인사할게요. 다음에 또 봐요
'럽디생활 > 럽디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애정뿜뿜] 대희샘 앞으로 내담자의 선물이 왔어요 (0) | 2020.02.04 |
---|---|
[문명게임] 재미있게 일하는 회사, 럽디 (0) | 2020.02.03 |
[2020년경자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20.01.25 |
[위닝대회] 친목과 화합, 그리고 재미를 위한 게임 (0) | 2020.01.23 |
[신년회식] Luv.D, 럽디 2020년 힘차게 나가자 (4) | 2020.01.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