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럽디생활/럽디 일상

럽디의 자부심, 퀀텀팀

럽디의 자부심, 퀀텀팀

 

퀀텀 점프란 말을 들어보셨나요

 

 

 


기업이나 산업이 

 


단계를 뛰어넘어

 


비약적으로 발전한다는 뜻!

 


회사가 퀀텀 성장을 하는데

 


직원이 퀀텀으로 성장하지 않는다면

 


회사가 유지되지 않겠죠?

 

 

 


따라서 우리는

 


퀀텀 성장하기 위해

 


퀀텀팀을 만들었습니다

 


주로 1년 미만 직원과

 


신사업 프로젝트 멤버 위주로

 


평일 주3회 30분씩

 


일주일에 90분 모입니다

 

 

 


모여서 뭘하냐 하면

 


‘손으로 글을 씁니다’

 


준비물은 노트와 펜

 


그리고 무섭게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

 

 

 

 


회사에서 퀀텀 노트를 준비해주었어요

 


퀀텀팀은 하나의 가설입니다

 


글쓰기와 보고서 작성 등

 


생각 다듬기가

 


개인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보는 거예요

 

 

 

 

약속한 시간에 

 


함께 비전회의실에 모여서

 


상담 보고서나 프로젝트 준비 등

 


개인의 성장에 대한 글을

 


쓰는 것입니다

 

 

 

 

퀀텀의 핵심은



바로 손으로 쓴다는 거예요

 


타이핑보다 손으로 썼을 때

 


기억력이나 사고력 증진에

 


더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었어요

 


말을 멈추고 

 


쓰는 동안

 


30분은 금세 흐릅니다

 

 

 


처음엔 많은 사람이 시작했지만

 


한달이 지나고 

 


상위 50%만 남고 

 


나머지는 탈락했어요

 


그 뒤로 다시 한 달을

 


진행하고 있답니다

 

 

 

 

모두가 퀀텀 성장을 하진 않아요

 


하는 사람만 하죠

 


퀀텀팀과 로켓팀 멤버는

 


상당히 겹칩니다

 

 

 

 

우리 회사는

 


성장하는 맛으로 다닌다는 걸

 


아는 사람만 그렇게 합니다

 


모든 직원이 성장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나라쌤의 사인 ㅎㅎ

 


성장 안 해도 되는데

 


성장 안 한다고 해서

 


편하게 다니는 사람은 

 


우리 회사에 한 명도 없습니다

 


모두 근무시간에는

 

 

열심히 합니다

 

 



같은 시간에

 


얼마나 다른 결과를 내느냐

 


얼마나 빠른 결과를 내느냐

 

 

 


그러기 위해 올바른 목표를 세우고

 


늘 계획하느냐

 


계획을 실행하느냐

 


그리고 근무외시간에 일하느냐

 


탄력근무가 쌓일 만큼

 


여기에 따라 달렸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탄력근무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워라밸이 아니라

 


얼마나 치열하게

 


그리고 유연하게 일하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쓰러져도 쓰기는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