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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디생활/럽디 일상

럽디의 특별한 교육 : 미라클 럽디

럽디의 특별한 교육 : 미라클 럽디 

 

 

 

아주 춥고 빛나는 어느 날 

 

 

 

우리는 <미라클 럽디>로 떠났습니다

 

 

 

미라클 럽디가 뭘까요?

 

 

 

제목에서 조금 짐작이 가시죠?

 

 

 

럽디 자체가 미라클인데

 

 

 

미라클 럽디라니

 

 

 

미라클의 제곱이겠죠??

 

 

 

뭐가 됐든 무지막지하겠죠

 

 

 

 

 

 

평일 낮 일할 시간대에

 

 

한강을 건너니

 

 

놀러가는 기분이 드네요

 

 

하지만 여러 글들을 보신 분이라면

 

 

아실 수 있을 거예요

 

 

놀러가는 일은 없습니다

 

 

놀 시간이 어딨나요

 

 

미라클의 미라클을 하기에도

 

 

모자란 시간입니다

 

 

 

 

남양주에 잠시 들러

 

 

전골을 먹었어요

 

 

소고기와 해물이 듬뿍 담겨

 

 

너무 맛있었는데요

 

 

뜨듯한 국물이 속을 녹여주었어요

 

 

 

 

도토리입니다 ㅎㅎ

 

 

귀엽죠?

 

 

 

 

짠 ~

 

 

만두피가 엄청 쫄깃했어요

 

 

 

 

하늘이 무지 맑았는데요

 

 

마치 우리의 미래 같았답니다

 

 

밝은 미래가 저절로 오나요?

 

 

아니죠 ~ 

 

 

직접 만들어가야죠.

 

 

 

 

자기가 정한 만큼만

 

 

성장할 수 있는 겁니다

 

 

얼마큼 원했고 그걸 실행했냐

 

 

그거에 따라

 

 

격차가 벌어지는 거겠죠

 

 

 

 

미라클 럽디의 클래스입니다

 

 

럽디는

 

 

달리겠다고 한 사람을

 

 

그 크기에 맞춰 대접합니다

 

 

스케일이 다르죠

 

 

 

 

그럼 여기에 누가 올 수 있냐

 

 

사실 누구에게나 TO가 있었습니다

 

 

전체에게 공지했지만

 

 

여기에 온 사람은

 

 

소수입니다

 

 

자기 꿈의 크기를

 

 

얼마나 대접해주냐에 따라

 

 

럽디 안에서도

 

 

격차가 나뉩니다

 

 

 

 

로비도 너무 좋더라구요

 

 

 

 

사실 럽디에 재직하는 것만으로

 

 

보통 사람들은 아닙니다

 

 

대단히 열심히 살고 있는

 

 

사람들이죠 ㅎㅎ

 

 

그럼에도 우리는

 

 

꿈이 크니까

 

 

많이 성장할 거니까

 

 

큰돈을 바라지 않고

 

 

더 큰돈을 바라니까

 

 

그 정체성에 맞는 성장을

 

 

해내려고 하는 겁니다

 

 

 

 

럽디의 역사를 보면

 

 

기적적인 성장을 이뤄왔는데요

 

 

그간의 치열한 시간과

 

 

다 바쳐 달린 거리를 보면

 

 

그 속력을 돌아본다면

 

 

이건 마땅한 결과입니다

 

 

그리고 앞으로 한참 남았죠

 

 

하루하루를 기적으로 살아간다면

 

 

미래를 기적적으로 설계했다면

 

 

기적적인 결과는

 

 

더 이상 기적이 아니라

 

 

당연한 것이어야 합니다

 

 

기적을 목표했다면

 

 

매 순간 기적적으로 살아내야

 

 

맞는 겁니다

 

 

아니면?

 

 

기적을 목표하지 마세요.

 

 

 

 

두 선생님이

 

 

자리에 앉아 계시군요.

 

 

럽디인들 중에서도

 

 

특별히 기적적으로 살아가는

 

 

분들입니다

 

 

 

 

이날은 눈이 쌓여 있었어요

 

 

설경을 보며

 

 

그간의 피로를 씻었답니다

 

 

 

 

미라클 럽디는

 

 

나라쌤이 누굴 키워줘야 하는지

 

 

결정해야 할 때 갑니다

 

 

달릴 사람이 필요하고

 

 

격차를 두고 선별해야 하며

 

 

후보군이 존재할 때.

 

 

 

 

격차는 어디에서 날까요?

 

 

럽디는

 

 

여러 회사를 만들 겁니다

 

 

이 회사와 다음 회사와의 격차.

 

 

미라클 럽디에 온 사람과

 

 

오지 않은 사람과의 격차.

 

 

미라클 럽디 안에서도

 

 

기회를 활용하는 사람과

 

 

아닌 사람과의 격차.

 

 

 

 

럽디에서는 실제로

 

 

입사 2개월에 팀장이 될 수 있다는

 

 

조항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기적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가능하겠죠

 

 

후배가 선배를 이기는 일이

 

 

자기가 원한다면,

 

 

그리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해서

 

 

결과가 나온다면

 

 

얼마든지 가능합니다

 

 

그것이 럽디이고

 

 

미라클입니다

 

 

 

 

자기가 올라가든가

 

 

아니면 나보다 뛰어난 사람 아래에서

 

 

배우는 겁니다

 

 

결정은?

 

 

자기가 하는 거죠

 

 

 

 

사진을 찍겠다고 결정하고

 

 

포즈를 취하는 사람만이

 

 

미라클 럽디 포스트에

 

 

출연하는 겁니다

 

 

 

 

 

 

 

 

숙소가 너무 이뻐서 다들

 

 

들어오자마자 감탄했는데요

 

 

 

 

방이 뜨끈뜨끈하고

 

 

넓어서 쉬기 좋을 것 같았어요

 

 

하지만 우리는

 

 

쉬러 간 게 아니기 때문에 ㅋㅋㅋ

 

 

 

 

 

 

궁극적으로는

 

 

여기서 한 명이라도

 

 

임원이 나오면 좋겠다는

 

 

나라쌤의 꿈이었습니다

 

 

나라쌤도 솔직하게 말해주었어요

 

 

이미 잘하는 사람을 뽑는 게 아닌

 

 

키우는 것은

 

 

정말 어렵고

 

 

어떻게 보면 미련한 일이라고

 

 

하지만 그걸 이뤄낸다면

 

 

정말... 기적이겠죠?

 

 

이중에서 임원이 나오면

 

 

최소 4,5배에서 10배까지도

 

 

연봉이 차이날 것입니다

 

 

불과 3년 뒤에

 

 

어떤 격차가 벌어질지

 

 

자기가 결정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미 격차는

 

 

벌어지고 있습니다

 

 

 

 

방이 아늑하죠?

 

 

잠은 거의 못 잤어요 ㅋㅋㅋ

 

 

잠시 몸을 누였다 정도로

 

 

말할 수 있겠네요

 

 

 

 

얘기 중에 잠시 (?)

 

 

저녁을 먹으러 나갔어요

 

 

 

 

 

 

우리는 한 끼를 먹어도

 

 

최고로 맛있게 먹습니다

 

 

 

 

먹고 마실 것은

 

 

부족하지 않게

 

 

 

 

 

우리는 1박 2일 동안

 

 

밤새 다양한 얘기를 나누고

 

 

교육을 받았습니다

 

 

인공지능과 격차

 

 

계획과 시간관리

 

 

아이디어와 기획

 

 

신사업 그리고

 

 

신뢰에 대하여

 

 

 

 

성장은

 

 

속력을 관리하는 것과도 같아요

 

 

숨이 차면 속도를 줄이면 됩니다

 

 

왜 빨리 달리고 싶다고 해놓고

 

 

안 달리죠?

 

 

안 달리면서 왜 이렇게 느리냐고

 

 

말할 수 있는 건가요?

 

 

달리고 싶은 만큼만

 

 

달리면 됩니다

 

 

 

 

설 명절 선물도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이는 절대평가도 아니고

 

 

상대평가도 아니었어요

 

 

자기 목표의식에 대한

 

 

상대평가라고 할까요

 

 

 

 

저는 더 달린 사람에 속해

 

 

최상위 선물을 받았습니다

 

 

2개나 ㅎㅎ

 

 

'더'와 '덜'과 '그만큼'은

 

 

누가 정하는 거죠?

 

 

자기가 정하는 겁니다

 

 

그 격차는

 

 

자신이 정하는 겁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 중에서도

 

 

격차가 나누어지겠죠

 

 

럽디에서는

 

 

자기가 달리겠다고 하고

 

 

실제로 달린 만큼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자신의 클래스를

 

 

스스로 결정하는

 

 

미라클 럽디.

 

 

다음 미라클 럽디에서는

 

 

어떤 격차가 벌어져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무서운 만큼

 

 

달리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