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여급 썸네일형 리스트형 성과급을 드리고 싶습니다. 어떻게 드리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면접뿐 아니라 바깥에서도 대부분의 개발자나 마케터, 디자이너분들을 만나보면 성과급을 경험해본적이 없고, 오히려 불신을 가진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대부분 연봉에만 집착하기도 하시더라구요. 회사가 안망하고 잘 굴러가는 안정성은 당연한 거지만 그것도 보장 안되는 회사도 있구요. 진짜 잘되고 함께 커간다는게 대표만 혼자 꿈꾸는 회사들이 생각보다 많아보입니다. 그런 회사를 만들고 싶지도 않고 다니는 것도 재미 없고 시시한 일일거 같습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큰 목표라고 하면 목표보다 빠르게 커가는거겠죠? 그건 저 말고 모든 대표들이 그럴거예요. 그게 대표가 부자되는 길이니까요. 다만 제가 다른 점은 그 성과가 발생한다고 했을 때, 보상을 공약하고 지키려 한다는 점이 가장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4번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