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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디생활/럽디인 인터뷰

[센터팀] 유인하님의 인터뷰

센터팀 유인하님의 인터뷰

" 안 되는 건 안된다 "

 

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하시는 업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럽디에서 센터일을 맡고 있습니다. 센터팀이라는 게 조금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ㅎㅎ 센터는 내담자분들이 찾아왔을 때 가장 먼저 만나게 되는 초기상담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무조건 가능하다는 상담을 안내해주는 것은 아니고 내담자분들이 정말 힘든 길로 가실 때는 권해드리지 않습니다.

 

2. 센터팀이면 혹시 평소에도 센터 욕심 있으신가요?

 사실 노래보다 춤 담당인 너~낌 뭔지 아시죠? 욕심이 없다고 생각하지만 저도 모르게 가운데에 있습니다. 사실 센터팀이 이름이 센터이지만 센터보다는 제가 제일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3. 럽디에 입사하기 전에 인하님의 모습이 궁금해요.

 저는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저밖에 모른다고 생각해서 상담이나 남을 도와주는 것에 대해 흥미가 전혀 없었어요. 그런데 막상 센터팀에서 일하니까 생각보다 잘 맞는 일인 것 같아요.

 

4. 많은 회사 중 럽디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연애로 힘들어 본 적은 없지만 그래서인지 연애로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가 궁금해서 사실 어떻게 보면 약간 호기심으로 오게 된 것 같아요.

 

5. 럽디의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오히려 건들면 일의 효율이 낮고 알아서 잘할 수 있는 성격이라서 럽디에서는 그런 게 없기 때문에 그 부분이 만족스러워요. 원래 간섭을 안 좋아하는데 사실 간섭 싫어하는 것은 누구나 공감할 부분인 것 같네요. 그리고 스타트업이라서 그런지 흔히 느끼는 직장 상사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어요.

 

6. 럽디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다른 분들은 마사지를 말씀하셨지만 사실 저는 마사지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이건 사실 다른 팀에 없는 센터팀만의 장점인데 저희 팀에서는 해야 하는 업무가 빨리 마무리되면 퇴근하고 파티가 가능하답니다. 반대로 일이 잘 안된다고 생각할 때에도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잠시 쉬어갈 수 있어요.

 

7. 럽디에서 먹었던 음식 중 가장 맛있었던 것은 무엇인가요?

 제가 입이 짧아서 추천할만한 음식은 없고 굳이 추천을 하자면 술? 술 싫어하는 분들이 먹는 술은 정말 아깝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술 좋아하신다면 정말 원 없이 마실수 있을 거예요.

 

8. 업무를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인가요?

 내담자분들 중에 찾아온 분이 기억에 남아요. 대화를 나누다가 너무 도움이 되었다고 고마움의 인사로 따로 식사를 같이 하고 싶다고 말해주셨어요. 회사에 확인을 받고 식사를 했는데 생각보다 코드가 너무 잘 맞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지금 1년째 친하게 지내고 있어요.

 

9. 직무 할 때 힘들 때는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힘들 땐 힘들다고 마음껏 얘기할 수 있는 거? 물론 단순히 불평불만은 아니겠죠. 사실 친구한테는 감정적인 도움을 받을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업무적으로 해결이 되는 건 아니잖아요. 럽디에서는 어떻게 하면 업무를 잘 해낼 수 있는지 지금 힘든 순간을 잘 극복할 수 있는지 실질적으로 업무에 도움이 되는 부분에 대해 조언해주는 사람이 많이 있어서 잘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10.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나 비전이 있나요?

 일의 효율을 높여 근무시간을 줄이고 많이 버는 거요!

 

11. 미래의 동료분께 한 말씀드린다면?

 저는 사실 빈말을 잘 못하기도 하고 아직 상상이 가지 않네요. 누구든지 오시면 너무 환영이에요. 같이 술한잔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