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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디생활/럽디인 인터뷰

[마케팅팀] 윤기훈님의 인터뷰

마케팅팀 윤기훈님의 인터뷰

"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

 

1. 간단한 자기소개와 하시는 업무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메인 페이지 실험, 언론홍보, 웹툰 제작, 영상 업로드 등을 하고 있습니다. 


2. 기존의 콘텐츠팀에서 그로스마케팅팀으로 오신 이유가 있을까요? 

 데이터를 통해 의미 있는 인사이트를 찾고, 개선하기 위한 가설로 회사와 성장하고 싶었습니다. 
보다 데이터를 많이 보고 싶었고, 고객이 직접 말하지 않는 숨겨진 인사이트를 발견해 필요한 부분을 찾고 싶었습니다. 
벤치마킹, 트렌드, 감각에 의지한 콘텐츠처럼 '이거 어때?'라고 보이는 것보다, '이게 필요했었지?'라고 말하는 마케터가 되고 싶었습니다. 데이터로 빠르게 소비자 반응을 살피고 인사이트를 도출해, 가설, 실험을 쌓아나가는 것 또한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3. 그로스마케팅팀의 장점! 하나만 말씀해주세요. 

  헛소리도, 그럴싸함이 될 수 있다. 근거만 있다면. 


4. 럽디에 입사하기 전에 기훈님의 모습이 궁금해요. 

 럽디 입사 전에 남, 녀 언더웨어를 다루던 회사에서 마케터로 일했습니다. 
그 회사에서 화보 촬영 진행, SNS 관리, 지원사업, 펀딩 등 마케팅과 관련된 다양한 일을 했었습니다. 
사실 마케터로서 새로운 뭔가를 기획한다기보다는 대부분은 이유도 모른 채 별생각 없이 벤치마킹하기 바빴던 것 같습니다. 
그 당시 분명 필요 없는 부분과 개선 가능한 부분 또는 불가능한 부분이 있었을 텐데 그것을 파악하기보단 일단 해보았고 결과가 좋지 않으면..'그냥 우리랑 안 맞았나..?' 했었던 것 같습니다. 회의를 진행함에 있어서도, 대부분 결과가 정해져 있는 회의가 많았습니다. 상사의 결정에 의존한 결과들이 많았습니다. 그렇다 보니 회의에 참석하는 의미를 많이 잃었던 것 같습니다. 

 럽디에서의 차이점은 회의 때마다 의견을 내고 적극적으로 회의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실 의견을 내놓기 쉽지 않았고 물론 지금도 쉽지 않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만 확실한 건 뻔한 회의, 그리고 결과가 이미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 고리타분한 회의는 아니라는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자유롭게 말할 수 있고, 저의 의견으로 새롭게 바뀔 수 있는 것 그리고 저의 의견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정말 '회의 같은 회의'를 하는 것 같습니다.

 

5. 많은 회사 중 럽디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까요? 

'사랑'을 다루는 회사, 관심이 없을 수 없었습니다. 


6. 럽디의 근무 분위기는 어떤가요? 

주변의 덕을 많이 봅니다. 감사합니다 모두들. 


7. 럽디의 복지 중 가장 마음에 드는 것은 무엇인가요? 

  월에 한 번씩, 마사지를 받으러 갈 수 있습니다. 

 

8. 입사 전의 업무와 입사 후의 업무 가장 바뀐 것이 무엇일까요? 

 입사 전에는 트렌드, 감각에 의지한 작업을 많이 했다면, 지금은 데이터와 근거를 찾으려 한다는 점이 바뀌었고, 바뀌고 있습니다. 

 

9. 최근에 가장 뿌듯하거나 재미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아, 내가 책을 읽는구나!, 요새 매일 7시에 일어나 책을 읽습니다. 가끔 7시 반일 때도 있습니다. 


10. 앞으로 이루고 싶은 목표나 비전이 있나요? 

 메인 페이지 실험 챔피언 등극, 웹툰 성공 


11. 미래의 동료분께 한 말씀드린다면? 

 야, 너도, 연애할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