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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나라가 드리고픈 말씀

개발자와 디자이너 지원자분을 위한 나라쌤의 편지 좀더 편하게 만드는 서비스를 만들고 싶으세요? 인생을 바꿔줄 서비스를 만들고 싶으세요? 안녕하세요. 연애상담테크회사 럽디의 대표 김나라입니다. 채용 공고를 보고 이 편지까지 읽고 계시다면 아마도 여러분은 우리 회사에 좀 더 관심이 있는 분들 일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이 편지는 지원자분들께 럽디가 어떤 회사인지, 또 여러분이 럽디를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지에 대해 알려드리기 위해 작성하고 있습니다. 우리 회사와 비전이 같은 분을 만나고 싶다는 열망이 가득하거든요. 마음 맞는 분들이 회사에 더욱 빨리 적응하기를 바라기도 하고요. 저는 럽디를 통해 세상을 바꾸는 주축이 되고 싶습니다. 세상에는 정말 많은 기술 회사들이 존재하고, 그 회사들은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세상을 바꿔나갈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기술만이..
왜 회사에서 잘먹을까요? 이게 결국 제일 자료도 많고 제일 먼저 하고 싶은 이야기네요. 왜 잘먹을까요? 음... 훨씬 더 돈많은 기업들은 어떻게 더 화려하게 먹을지도 모릅니다. 중요한건 직원분들이 불만이 없으면 되겠죠? 우선 직원분들이 최근 2주간 찍어주신 식사 사진입니다. 망하지 않을 정도로 식비는 아끼지 않고 씁니다. 엥겔지수가 높을 때는 매출의 15%까지도 간적도 있습니다. 식비는 끼니당 주중 7000원 이내, 주말은 12000원 이내로 해결하는 걸 원칙으로 했습니다. 다만 많은 분들의 재회가 성공하거나 좋은날, 힘들어하는 날은 더 맛있게 먹으려 합니다. 밥에 대한 생각은 우리를 구성하고, 맛있는 재료와 맛있는 곳을 자주 방문합니다. 우리가 결국 하고 싶은 건 사람을 만족시키는 서비스인데, 이런 세세한 부분에서 만족이 안되..
음.. 이걸 쓰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더 맞는 사람을 뽑고 싶어서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이 회사에서 가장 오랜 시간 일하며 머슴으로 있는 김나라라고 합니다. 이 아직은 작은 회사의 공고를 찾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네요. 앞으로 거의 매일 100개가 될 때까지는 왜 이 회사가 있고, 무슨 생각을 가지고 키워가고 있으며, 어떤 생각을 가진 사람을 뽑고자 하는지 알려드리는 장을 만들까 합니다. 회사를 알리는데에 제 생각을 알리는 것보다 좋은 방법은 없다고 생각해 시작하는 작은 전달입니다. 이를 읽고 더 관심이 가거나 "어 나 한번 이 사람이랑 대화 해보고 싶다는 분은 언제나 회사에 지원해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