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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제작(채용중)

퍼블리셔 김영영님의 이야기 (Creative Publisher)

럽디 CRT 퍼블리셔 직군_김OO님 인터뷰


 

  Hi yo~. 저는 럽디에서 퍼블리셔로 일하고 있어요. 퍼블리싱이라는 것은 관점에 따라 범위가 너무 넓어 어떻게 보면 디자이너와 개발자의 중간 다리 역할이지만, 본인이 양 쪽에 모두 개입해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매력적인 직업이랍니다. 제 이야기 한번 들어보실래요?

 

Q1. 럽디에서는 무슨일을 하시나요?

:  전반적으로 퍼블리싱 업무를 수행합니다. 웹 퍼블리싱이란 디자이너로부터 전달받은 시안을 웹브라우저에서 볼 수 있도록 코딩 작업을 말합니다. 웹이 디자인되어 넘어오면 퍼블리싱 단계를 제가 도맡아 하고 개발이 필요한 부분은 직접 또는 개발자와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Q2. 개인 업무는 무엇인가요?

:  현재 포데이트 팀에서 포데이트 앱 출시를 위한 하이브리드 앱 퍼블리싱을 하고 있습니다. React 기반의 하이브리드 앱에서 JSX를 다루고 있고, 스타일은 초반에 SCSS 및 CSS를 써서 퍼블리싱을 하였지만, 현재는 Styled Components를 이용하여 퍼블리싱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Q3. 타부서와 협업이 많은 편인가요?

:  퍼블리셔는 주로 디자이너와 백엔드 개발자와 업무 소통을 하고 있으며, 타 부서에서 필요한 작업이 있으면 요청이 들어오곤 합니다. 디자이너와 작업할 사이즈, 이미지, 전반적인 흐름등에 관해서 소통을 하고 있고, 소통 매개체는 Adobe XD, Zeplin등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백엔드 개발자와는 주로 개발 관련해서 소통을 하고 있습니다. 특정 프로세스 및 기능 관련. git을 이용하고 있고, remote repository는 bitbucket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Q4. 해당 업무에 필요한 전공이 있나요?

:  없습니다. 비전공자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관심이 있으면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 공학 관련한 전공이라면 컴퓨터언어에 대한 기초지식이 있어 자바스크립트를 이해하기가 더 쉽다고 생각합니다. HTML과 CSS 뿐만 아니라 JS를 열심히 공부하다보면 웹퍼블리셔로 시작해도 정적인 페이지 구성이 아닌 동적인 페이지 구성에 매료되면 자연스럽게 프론트엔드쪽으로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Q5. 해당 업무를 하는 데 필요한 역량이나 자질이 있을까요?

:  모르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그 부분을 간과하지말고 그때그때 알기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인 것은 HTML, CSS, JavaScript, Jquery에 대한 이해도와 숙련도가 있어야 하고 디자이너와 개발자 중간에 위치한 포지션이기 때문에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Q6. 어떻게 트레이닝 할 수 있을까요?

:  저는 전문 학원에서 수업을 받았습니다. 특정 웹사이트를 똑같이 만드는 연습을 했습니다. 이론만 들어서는 이해가 잘 되지 않지만,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 냄으로써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웹 페이지에서 주요 구성 요소인 네비게이션 부터 시작하여,전체적인 구조를 파악 할 수 있습니다.

www.naver.com 에서 F12를 눌러 검사를 하여 어떻게 구성되있는지 확인하는 것도 좋습니다.

 

Q7. 해당 업무에 적합한 성향이 있을까요?

:  수동적인 업무 형태에서 벗어난, 자기의 일을 만들고 싶고, 퍼블리셔로서 이 회사에서 좋은 시스템이나 좋은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만들어 나가고 싶은 사람에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소통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디자이너가 존재하는 회사에서는 디자이너의 생각을 제대로 웹이나 앱상에서 구현해주는 일이 더 많죠. 그렇기 때문에 그들과 소통단을 명확히 이해하고, 명확한 요청을 받아 표현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와중에 본인이 더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근거를 통해 제안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Q8. 해당 업무를 추천한다면 어떤 이유가 있을까요?

퍼블리셔도 럽디에서는 다양한 경험을 해보실 수 있습니다. 스타트업이다보니 인력이 많지 않은데, 프론트엔드 분야에 발을 뻗고 성장 할 수 있습니다. 본인이 퍼블리셔로서 경력이 많거나 기획에서부터 구현까지 모든 단계를 하는 스타일이 아니라면, 다양한 인재들이 끊임없이 빠르게 소통하며 무언가를 만들어나가는 구조가 새롭고 신기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회사라는 것이 어떤 방식이 맞다 아니다를 논할 수 없기 때문에 모든 것은 본인의 적극성과 깨어있는 사고에 달려있다고 생각합니다.

 

Q9. 해당 업무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일까요?

장점은 나만의 홈페이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대부분 퍼블리셔가 필요한 회사들은 웹페이지를 만들고 유지보수에 인력을 많이 투자합니다. 이때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반영한다면 근사한 웹페이지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또한, 다른 홈페이지에서 봤던 다양한 스타일들을 적용시키면서 본인의 실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반면에 가끔은 나는 무엇을 하는 사람일까 하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디자이너일까, 개발자일까.. 매번 아이디어가 생각나기란 힘듭니다. 그래서 그들의 중간 단계에서 소통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의 실력을 빨리 키워서 주도적인 퍼블리싱 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Q10. 대표적인 성과물/결과물은 무엇인가요?

럽디에서 진행한 대부분의 웹 페이지들을 퍼블리싱 했습니다. 최근에는 앱도 함께 진행중입니다. 아직 포데이트가 완성의 단계라고 할 수 는 없지만 완성된다면 아주 뿌듯하고 기쁜 감정을 느낄 것 같습니다. 코로나 사태가 일어나면서 다양한 검사지와 테스트지가 유행이 되었습니다. 회사에서도 다양한 테스트지를 기획하고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타로의자격 테스트 서비스가 기억이 남습니다. 타로카드를 뽑아 본인이 어떤 마음인지, 상대방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을 담은 테스트인데 결과가 만족스럽게 나온 것 같습니다.

 

Q11. 팀에 누군가 들어온다면 어떤 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은가요?

항상 배우려고 하는 사람, 프론트엔드 분야도 트렌드가 빠르게 바뀌고 있는데 이에 발을 맞출 수 있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사회생활에서 필수 요소인것은 커뮤니케이션이라고 생각합니다. 커뮤니케이션이 잘되야 일도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서로 알아가려고 하는 것과 항상 궁금해 하는 모습이 있어야 디자인작업과 퍼블리싱작업과 개발작업이 자연스럽게 조화가 된 것 같습니다. 업무능력도 중요하지만,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좋으면 다른 사람과 같이 업무 효율성을 늘릴 수 있습니다. 그런 사람이 많이 있다면, 직군을 떠나 회사 전체에 발전을 불러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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