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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D/Nala’s Say

CTO의 개발자를 위한 편지 -재환님

안녕하세요. 

연애테크회사 럽디(주)의 CTO 지재환입니다. 

 

럽디는 덜 아프고 행복한 사랑이 가득하길 바라며, 또 그것을 실천해 나가고 있는 회사입니다. 럽디가 하는 일은 누구에게나 매우 생소한 분야일 수 있습니다. 더군다나 개발자로서 다가가기에 더욱 그럴 수 있습니다. 저도 처음 시작할 때는 의아함으로 가득했으니까요. 인터뷰 중에 많이 받는 질문 중에 하나가 이것입니다. 개발자가 대체 사랑에 관해 무엇을 기여할 수 있지? 개발자 뿐만 아니라 럽디에서 일하는 모든 직군의 럽디인들은 고객이 행복한 사랑,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도록 앞에서 뒤에서, 보이게 또는 보이지 않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고객과의 소중한 인연이 시작되는 ‘진단 서비스', 고객에게 최고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상담 스케줄을 통합 관리하는 ‘스케줄러', 고객과의 소통이 살아 숨쉬는 사람냄새나는 ‘커뮤니티’, 회사/개인의 성장과 목표를 독려하고 공유하는 ‘OKR'. 지난 4년간 동안 탄생한 현/전 개발자들의 작품인 동시에 자식같은 서비스들입니다. 더 나아가 새로운 방법들로 고객의 행복한 연애를 위해 기여하고자 합니다. 빅데이터, 데이터마이닝, 머신러닝, 챗봇 등을 활용한 첨단을 달리는 IT회사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저는 이 모든 것이 고객이 행복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행위라고 믿습니다. 

 

럽디는 협업을 좋아하는 회사입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러개의 퍼즐 조각이 모여 하나가 되고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갈 때 비로소 작동하듯이 럽디는 그렇게 운영되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럽디에서 발생하는 매출의 많은 부분을 서비스 개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이 정책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이는 개발자를 비롯한 개발팀에게 많은 발전의 기회가 부여되는 것입니다. 

누구나 인생에서 다양한 선택의 길에 직면하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갈림길에서 어떤 길이 나에게 정말 맞는 길인지 판단하기는 쉽지 않죠. 하지만 새로운 도전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재미있게 일하실 수 있는 회사입니다. 또한 성장을 위한 실험을 좋아하는 회사입니다. 회사 및 개인 성장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을 하고자 합니다. 

 

화려한 개발스킬보다는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분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본인과 회사의 성장을 위해 마음껏 역량을 발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