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럽디생활/럽디인 인터뷰

[연애상담사 소개] 예닮쌤 인터뷰

 


 

Q.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안녕하세요. 저는 <럽디>에서 연애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 예닮쌤이라고 합니다.

Q. 연애연구원은 어떤 직업인가요?

A. 제가 생각하는 연애상담사는 헤어지신 분들이 아픔을 극복하고 좀 더 현명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연애를 할 수 있게끔 도움을 드리는 일, 그리고 그뿐 아니라 연애를 못 하시는 분들이 연애를 잘 할 수 있도록 방향성을 잡아드리고 도움을 드리는 일을 하는 직업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아요.

Q. 어떤 계기로 럽디에 입사하셨나요?

A. 저는 처음에 연애에 굉장히 관심이 많았어요. 20대 초반부터 연애를 잘못 하기도 했었고, 그러다 보니까 좀 더 제대로 연애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그러다 보니 주변 사람들에게도 제가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되었고, 그렇게 되면서 이런 연애에 좀 더 성숙한 방법을 알 수 있고, 그런 것들을 알려주고 싶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러다 보니 <럽디>라는 회사를 알게 되었고, 그래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럽디의 근무환경과 분위기는 어떤가요?

A. 실제로 일을 하게 되었을 때  굉장히 저희 <럽디>라는 회사는 좀 자유로운 분위기였어요. 일단 수평적인 구조에서 일을 하게 되었고, 여러 가지 복지 차원에서도 굉장히 지원을 많이 해주고 있고 특히나 대표님인 나라쌤께서도 수평적이고 모두가 평등한 분위기에서 자유롭게 자기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많이 이끌어 주시는 분이셔서 그런 부분에서 굉장히 자유롭고 편안하게 일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 어떤 일을 담당하고 계신가요?

A. 저는 일단 상담사로 일하고 있고요. 상담사 중에서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저 같은 경우 플랜상담을 주로 맡아서 일하고 있어요. 상담의 종류는 크게 세 가지, 단회상담, 마음 다잡기 상담, 플랜상담 세 가지가 있는데 플랜상담이 가장 고급 상담이고요. 내담자분을 첫 시작부터 재회하는 상황, 혹은 내담자가 원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을 때까지 최대한 밀착 케어해서 도움을 드리고 좋은 결과를 낳을 수 있도록 담당하는 그런 프리미엄 상담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그 일을 전담해서 맡고 있습니다.

Q. 연애연구원으로서 본인만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A. 뭐 여러 가지 강점이 있을 수 있는데 일단 첫 번째로 가장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부분은 애착유형 중에서 회피형에 관련된 질문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저 또한 과거에 회피적인 성향이 굉장히 강했고, 또 회피뿐만 아니라 플라이트 성향 또한 강했기 때문에 굉장히 상대방 입장에서 답답함을 많이 느낄 수 있었고 그런 부분에서 저도 이별의 어떤 아픔을 많이 겪었거든요. 그래서 그런 회피형 혹은 플라이트 유형인 사람들에 대한 이해와 그 사람들의 심리에 대해서 좀 더 내담자분들에게 이해하기 쉽게끔 설명할 수 있는 부분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Q. 가장 마음에 드는 회사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A. 일단 가장 기본적으로는 자유로운 분위기, 수평적인 분위기, 그리고 이런 자유로움 안에서 각자의 역량을 좀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것. 그런 부분들이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고요. 그리고 회사에서 또 좋은 점 중 하나는 자기계발을 굉장히 열심히 해야 한다는 어떤 부분들이 있어요. 특히나 회사에서 연애상담을 하다 보면 그냥 기존에 알고 있는 지식만으로는 일할 수가 없어요. 새로운 공부와 연구, 회의 이런 것들을 통해서 더 많은 사례를 분석하고 배워나가고 성장해야 하고 그뿐만 아니라 이 일을 하려면 굉장히 강한 멘탈도 필요하기 때문에 자기계발이나 스트레스 해소 같은 것들도 반드시 필요하거든요. 그런 부분에서 독서 지원을 해준다거나 헬스장을 지원해준다거나 그런 부분들. 회사에서 여러 가지 복지차원에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서 그런 부분들이 기장 만족스럽게 제가 일을 할 수 있는 부분 같습니다.

Q. 앞으로 입사하실 분들을 위해 한마디 부탁드려요.

A. 많은 분들이 연애에 관련된 일을 좀 관심을 갖고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렇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연애 상담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막연하고 좀 '쉽지만은 않다'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단순히 연애의 시시콜콜한 얘기를 나누고 고민을 들어준다는 생각을 갖고 오시는 분들도 꽤 있는데 그 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오신다면 굉장히 많이 힘드실 거고 적응하기도 어려우실 거 같거든요. 저는 연애상담을 한다는 것 자체에 대해서 단순히 연애라기보다도 '어떤 문제를 해결해 주는 상담이다' 그렇게 생각해요. 그래서 힘든 부분들이 있을 수 있고 또 힘든 얘기를 많이 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있어서 강한 멘탈도 필요하고, 또 회사 자체가 좀 성취 적인 성향을 굉장히 추구하기 때문에 많은 것들을 배우고 좀 열정적인 자세가 있어야 회사에서 이런 연애상담 일을 더 열심히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